전광인, OK저축은행 주장으로 새 시즌 준비…팀 플레이 조율에 집중

혼자가편해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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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는 4일 OK저축은행 전광인이 주장을 맡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OK저축은행 선수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일본 히로시마에서 훈련하고 있다. 남자프로배구 컵대회는 이달 19일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며, V리그는 31일 개막한다.

전광인은 구단을 통해 올해는 외국인 선수를 포함한 팀 구성으로 훈련과 연습 경기를 치르는 만큼 경기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함께 지낸 시간이 쌓이면서 서로 대화하는 일도 늘었고, 팀이 나아지는 모습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틀라스 아레나의 배구 경기 자료사진. · Zorro2212 · 원본 · CC BY-SA 3.0

새 세터진과 공격수들의 호흡도 맞춰가는 중이다. 전광인은 시즌 준비 과정에서 합류한 김대환이 합류한 지 두 달 정도 됐으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맞지 않는 부분은 한 번에 해결하려 하기보다 한 가지씩 맞춘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선수들이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새 팀에 합류했을 때는 당시 주장 부용찬을 따라가는 입장이었지만, 올해는 선수단의 중심을 잡고 동료들에게 힘을 보태는 역할을 맡았다. 전광인은 동료들의 도움으로 편하게 주장 역할을 하고 있지만 부담도 있다고 밝혔다. 김정호의 합류로 아웃사이드 히터진의 선택지가 넓어진 점에 대해서는 어느 선수가 출전하더라도 서로 믿고 맡은 몫을 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남은 훈련에서 전광인은 블로킹과 수비 위치를 포함한 세트 플레이를 세밀하게 맞추는 일을 중요하게 꼽았다. 우선 팀의 플레이를 다듬고, 그 뒤 상대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과 선수들 사이의 전술 약속도 더 정리하고 싶다고 구단을 통해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전광인은 OK저축은행 주장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며, 세터진과 공격수들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남은 훈련에서 세트 플레이와 팀의 대응 전술을 조율하는 일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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