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가 홈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동천체육관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한다. 스포츠서울은 구단이 관람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추진한다고 4일 보도했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의류 보관 라커룸을 운영하고, 바코드 기반 입출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유모차 보관소도 새로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경기장을 이용할 때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좌석 안내체계도 손본다. 구단은 기존 좌석 번호 체계를 정비하고 복도에 세부 좌석배치도를 설치해 관람객이 좌석을 찾기 쉽게 할 예정이다.
게이트 바닥에는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고 좌석 안내 시설은 순차적으로 정비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관람객의 좌석 탐색 시간을 줄이고 경기장 내 이동 동선을 더 명확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참고 자료
현대모비스가 동천체육관에 멤버십 회원용 의류 보관 라커룸과 유모차 보관소를 마련하고, 좌석 번호·배치도와 게이트 안내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