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LG전서 김도영 2번 기용·스퀴즈 작전…전상현 2이닝 투구

집돌이2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675

OSEN 보도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는 3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이범호 감독의 적극적인 작전과 전상현의 구원 투구를 앞세워 승리했다. KIA는 앞서 KT 위즈와 치른 광주 3연전을 모두 역전패로 마쳤고, 당시 필승조도 실점을 허용했다.

이 감독은 LG전 선발 명단에서 김도영을 기존 3번에서 2번으로 옮겼다. 김도영은 안타를 기록하지 않았지만, 9회초 1사 뒤 볼넷으로 출루했다. 나성범의 좌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고, 김선빈 타석에서 나온 스퀴즈 번트로 홈을 밟았다. 보도는 번트 타구가 파울처럼 보였으나 LG 1루수 이영빈이 페어 지역에서 처리했다고 전했다.

2014년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빙엄턴 베어캣츠 선수와 하트퍼드 호크스 포수가 홈플레이트에서 경합하는 장면,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8회말 4-4 상황에서 KIA는 유격수 김규성의 실책으로 1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이 감독은 마운드에 올라 야수를 독려한 뒤 대타 홍창기를 고의4구로 내보내 만루를 만들었다. 전상현은 신민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대타 문성주를 3루 땅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전상현은 이어 9회말 1사 3루 상황도 막아 승리를 지켰다. OSEN은 그가 올 시즌 처음으로 2이닝을 던졌으며, 이 감독이 경기 전 주말 불펜 3연투 가능성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는 LG전에서 김도영의 2번 기용과 9회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냈고, 전상현은 8회 위기를 넘긴 뒤 2이닝을 맡아 승리를 지켰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