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요시노, 밀라노 소속 이탈리아리그 데뷔…개막전서 피렌체에 3-0 승리

냉장고텅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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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일본 여자배구대표팀의 사토 요시노가 베로 볼리 밀라노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리그 데뷔전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일본 SV리그 NEC에서 뛴 사토는 오프시즌 밀라노와 계약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라노는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알리안츠 클라우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개막전에서 피렌체를 세트 점수 3-0(25-20, 25-22, 25-20)으로 꺾었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선수들.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사토는 1·2세트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3세트 후반 밀라노가 20-19로 앞선 때 칼리아 레니어와 교체돼 코트에 들어갔다. 세트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 득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밀라노에서는 파올라 에고누가 양 팀 최다인 27점을 올렸다. 안나 다네시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7점을 기록했다. 피렌체에서는 비앙카 쿤조가 16점, 사라 카루소가 9점을 냈다. 밀라노는 블로킹 득점에서도 11-1로 앞섰다.

마이데일리는 밀라노가 1·3세트에서 피렌체에 끌려가는 장면이 있었지만 에고누를 앞세워 해당 세트의 흐름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밀라노는 오는 12일 마세라타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사토 요시노가 밀라노의 개막전 3세트 후반 교체로 이탈리아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밀라노는 피렌체를 3-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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