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트, 소노 데뷔전 26득점…우승 후보 평가에 부담 없어

주말이짧아요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25

스포탈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82-73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소노에 합류한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정식 경기에서 처음 소노 유니폼을 입고 31분을 뛰어 2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브라이언트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승리가 쉽지 않았고, 득점을 주고받는 동안 실점을 허용한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후반에 팀이 리듬을 되찾은 것이 승리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2쿼터에만 15점을 올렸다.

자료사진: 2024년 11월 4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VTB 유나이티드 리그 경기의 안드레이 데샤트니코프와 조니 오브라이언트. · Vyacheslav Bukharov · 원본 · CC BY-SA 4.0

보도는 오브라이언트가 지난 시즌 안양 정관장에서 뛰며 팀의 정규리그 2위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오브라이언트는 소노와 계약하기 전 감독과 코칭스태프로부터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맞춰 뛸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구단과 동료들의 신뢰가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MVP 이정현에 대해서는 농구 이해도가 높고 리더십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소노는 오브라이언트와 스카티 제임스의 합류로 DB와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스포탈코리아는 보도했다. 오브라이언트는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부담스럽지 않으며 소노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브라이언트는 소노 데뷔전에서 2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우승 후보 평가에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