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는 4일(한국시간)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5-3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카일 터커는 6회 결승점이 된 2점 홈런을 때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터커, 맥스 먼시의 홈런으로 득점했다. 타릭 스쿠발은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터커는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4회 빅토르 메데로스를 상대로 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다저스가 2-1로 앞선 6회 1사 1루에서 터커는 AJ 스미스-쇼버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포를 쳤다. 다저스는 이 홈런으로 4-1로 앞섰다. 9회에는 태너 스캇이 2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다저스는 리드를 지켜 5-3으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터커는 정규시즌 154경기에서 타율 0.233, 17홈런, 70타점, 90득점, 126안타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0.330, OPS는 0.715였으며, 연평균 연봉은 5710만 달러(약 770억 원)로 보도됐다.
참고 자료
터커가 6회 결승 2점 홈런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5-3으로 꺾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