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팬들, 대표팀 이강인 활용 방식에 의문 제기

반려묘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424

마이데일리는 축구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의 의견을 전하며, 이들이 한국 대표팀에서 이강인의 장점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뒤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12월 10일 UEFA 챔피언스리그 FC 잘츠부르크전에서 공을 다루는 이강인.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4-4-2 전형에서 이강인을 투톱 중 한 명인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고 있다. 이 역할에서는 공격 지역에서 움직임의 자유를 얻어 왼발 패스와 슈팅, 압박을 벗어나는 능력을 활용하고 있다고 마이데일리는 설명했다.

반면 이강인은 9월 A매치 우루과이전에서 1-4로 패하고 베네수엘라전에서 0-0으로 비길 때 모두 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했다. 보도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강인의 역할을 바꾸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두 경기에서는 오른쪽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레딧의 한 팬은 그가 오른쪽 측면에서 고립되는 상황을 문제로 들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레딧의 아틀레티코 팬들은 대표팀에서 오른쪽 윙포워드로 뛴 이강인의 활용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