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이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8회에서 머리를 자르고 은퇴식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그의 은퇴식이 예고됐다.
앞서 긴 머리로 출연해 놀림을 받았던 황재균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잘랐다. 그는 야구선수 시절에는 머리가 짧았고, 은퇴한 뒤 길러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은퇴식을 앞두고 매니저가 잠을 못 잔 것 같다고 하자 황재균은 잠이 오지 않아 2시간 잤다고 말했다. 선수로서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밟는 모습은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황재균은 선수 은퇴 후 18㎏을 감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