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는 타릭 스쿠발이 4일(한국시각)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투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이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쿠발은 94구를 던져 안타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았다. 전체 투구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62개였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약 162.7㎞로 기록됐다.

스포츠동아는 스쿠발이 지난해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 6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출전한 10경기의 평균자책점은 2.61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스쿠발이 31세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설 예정이라며,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투구를 이어가면 협상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제목에서는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계약 가능성을 언급했다.
참고 자료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스쿠발은 NLDS 1차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5-3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