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5는 2026년 1월부터 한국군 작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약 8t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지대지 탄도미사일로 알려졌으며, 지하 벙커 타격을 위한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 전력으로 소개됐다.

확인된 제원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탄두 탑재 능력이다. 약 8t은 탑재할 수 있는 탄두의 무게를 가리키며, 제공된 자료에는 사거리나 정확도 등 다른 제원이 제시돼 있지 않다.
KMPR은 대량응징보복을 뜻하며, 현무-5는 이 체계에서 지하 벙커를 타격하는 역할을 맡는 핵심 전력으로 설명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작전 방식이나 실제 배치 규모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배치 시점은 계획에서 실제 시작 단계로 넘어갔다. 2025년 10월 보도에서는 연말 배치 시작 계획이 전해졌고, 2026년 1월에는 작전부대 배치가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배치가 시작됐다는 사실과 전체 배치가 완료됐다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