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3위…첫 우승 도전

강아지가최고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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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은 서어진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공동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선두 유해란과는 2타 차로, 보도 시점에는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을 앞두고 있었다.

서어진은 라운드 뒤 KLPGA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코스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점을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쉬운 홀이 없었고, 빠르고 미끄러운 그린에서는 특히 내리막 퍼트의 속도를 맞추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의 선수.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그는 초반에는 그린이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곧 적응했다고 밝혔다. 티샷이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해 그린을 비교적 편하게 공략할 수 있었던 점도 경기에서 잘된 부분으로 꼽았다.

서어진은 3라운드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최종 라운드에 나설 생각이라고 전했다. 결과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경기 후에는 도핑 검사와 식사를 마친 뒤 샷을 연습하고 퍼트 스트로크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로, 총상금은 15억 원이다. 서어진은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어진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합계 1오버파로 공동 3위에 올라 선두 유해란을 2타 차로 추격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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