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한국과 0-0…현지 매체는 경기력 긍정 평가, 감독은 승리 기회 아쉬워

숏폼중독 2026/10/04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48

한국과 베네수엘라가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슈팅 수에서 12-7, 유효슈팅 수에서 4-3으로 한국보다 앞섰다.

후반 18분 베네수엘라 라미레스가 골을 넣었지만 비디오 판독 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26분에는 멘도사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오스트리아와 브라질의 축구 친선경기 장면. 2018년 6월 10일,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 자료사진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베네수엘라 매체 엘 인포르마도르는 자국 대표팀이 한국을 상대로 더 나은 경기 내용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베네수엘라가 좋은 인상을 남겼고 공격에서도 한국보다 많은 모습을 보였지만, 승리를 얻을 만큼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비스카론도 베네수엘라 감독의 반응은 경기력에 대한 현지 매체의 평가와 구분됐다. 포포투가 NTN24 보도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비스카론도 감독은 한국전 선수들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길 수 있었던 기회를 살리지 못한 데 아쉬움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과 0-0으로 비긴 베네수엘라에 대해 엘 인포르마도르는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비스카론도 감독은 승리 기회를 놓친 점을 아쉬워했다고 포포투가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