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긴급소집은 금융위원회가 당초 10월 7일로 예정했던 회의를 앞당겨 추가 피해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한 조치다. 관련 보도는 은행과 2금융권에서 이어진 해킹 피해를 배경으로 전했다.

회의에는 은행·금융투자·보험·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자산·핀테크 업권 협회장과 피해를 입은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 대상으로 포함됐다. 따라서 회의 대상은 업권별 협회장뿐 아니라 피해 금융사 경영진까지 아우른다.
회의를 앞당긴 목적은 추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개별 피해 금융사와 피해 규모, 구체적인 해킹 방식이나 회의에서 결정된 조치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