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에 5-4 승리…전상현 2이닝 막고 3연패 탈출

치킨이진리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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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KIA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LG를 5-4로 이겼다. 단독 4위 KIA는 3연패를 끊고 73승 61패 2무를 기록했다. 단독 3위 LG는 6연패에 빠져 69승 61패 1무가 됐다. 두 팀의 승차는 3경기에서 2경기로 좁혀졌다.

경기에 앞서 이범호 KIA 감독은 LG 타선의 좌우 구성에 따라 마무리 투수를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상현이 마지막에 나설 수 있고, 좌타자가 많을 경우에는 곽도규를 기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었다. 이 감독은 이의리를 중간 이닝에 투입하는 편이 낫다고 봤다.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모습, 2013년 6월 15일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스타뉴스는 이의리가 23일 두산전부터 29일 KT전까지 세 경기 연속 실점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LG와의 3연전에서 투구 수가 많지 않다면 3연투까지 고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잠실구장이 큰 점과 후반 투수들의 부담을 언급하며, 마지막에는 가장 안정적인 투수를 내보내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전상현이 2이닝을 막은 것이 승리에 큰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8회말을 마친 뒤 전상현에게 2이닝 투구가 가능한지 물었고,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다음 날 등판이 어려워질 수 있어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에 따르면 김선빈은 세이프티 번트 작전을 수행했다. 선발 네일은 6이닝 이상을 던졌고, 박재현과 카스트로, 나성범은 멀티 안타를 기록해 타선에 보탬이 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타뉴스는 KIA가 LG를 5-4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으며, 이범호 감독이 전상현의 2이닝 투구와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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