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텐 하흐의 선수단 운영 비판…전술 능력은 높이 평가

짠돌이2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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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프레드가 샤를라 팟캐스트에서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의 선수단 관리 방식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을 경기에 기용하지 않은 적이 있다고 말했고, 때로 스트레스가 심했다고도 밝혔다.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이 자신을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세미루, 마커스 래시포드와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또 텐 하흐 체제에서 네덜란드 선수들만 경기에 나섰다고 평가하며, 감독이 선수단 안에 파벌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의 축구 경기, 1909년 7월 18일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반면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의 전술적 능력은 자신이 함께했던 감독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다. 프레드는 2022-23시즌 텐 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았으며, 당시 56경기에 출전해 6골과 6도움을 기록했다.

프레드는 텐 하흐 감독이 많이 뛰는 축구를 원했으며, 나이가 든 호날두를 선발에서 제외한 뒤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이후 맨유를 떠나 알나스르에 합류했다.

프레드는 2018년 샤흐타르에서 맨유로 이적해 5시즌을 보냈다. 맨유 통산 기록은 213경기 14골 19도움이며, 2022-23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도 경험했다. 마이데일리는 텐 하흐 감독이 2024년 10월 맨유를 떠난 뒤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쳐 지난 2월 트벤테의 테크니컬 디렉터가 됐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프레드는 텐 하흐 전 감독의 선수단 관리 방식을 비판하면서도 전술 능력은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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