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나미 아카리, 아시안게임 레슬링 준결승서 손일심에 0-10 패배

퇴근하고파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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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후지나미 아카리가 3일 일본 나고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레슬링 57㎏급 준결승에서 북한 손일심에게 0-10(0-6, 0-4)으로 졌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이 인용한 일본 매체 디앤서에 따르면 이번 패배로 후지나미의 연승은 155경기에서 멈췄다. 디앤서는 후지나미가 2017년부터 국내외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후지나미 아카리, 2021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자료사진 · Jørgen Løken (User:Løken) · 원본 · CC BY-SA 4.0

2003년생 후지나미는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레슬링 53㎏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세계선수권에서도 두 차례 우승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일본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스포츠조선이 도쿄스포츠 온라인판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후지나미는 동메달을 딴 뒤 패배가 억울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결과를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고 다시 강해지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로스앤젤레스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처음부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후지나미 아카리는 아시안게임 여자 레슬링 57㎏급 준결승에서 손일심에게 0-10으로 패했다. 일본 매체 디앤서는 이 패배로 후지나미의 155경기 연승이 끝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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