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김향기가 연기하는 기쁨과 박정우가 맡은 무열의 비밀 연애가 시작됐다. 무열은 기쁨이 영양실조로 응급실에 다녀온 일을 걱정해 고시원에 찾아가 음식과 보약을 건넸지만, 이를 동료애라고 설명했다.
기쁨은 무열의 말과 행동에 혼란을 느끼고 젠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무열은 기쁨이 고향 선배와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무열이 기쁨에게 아직 자신을 좋아하느냐고 묻자, 기쁨은 이제 아니라고 답했다. 무열은 자신이 기쁨을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했고, 기쁨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