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은 벨기에가 3일 리에주의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3차전에서 튀르키예를 3-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두 골을 넣었고, 로멜루 루카쿠도 득점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전반 10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5분에는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튀르키예는 아르다 귈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인터풋볼이 전한 풋몹 통계에서 더 브라위너는 82분을 소화하며 유효 슈팅 3회와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했다. 패스 성공률은 85%였으며 볼 회수 10회와 태클 2회도 남겼다. 그는 후반 37분 홈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다.
인터풋볼에 따르면 마르크 반 봄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 브라위너가 벨기에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가능한 오래 경기장에 두고 싶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여정을 마친 뒤 나폴리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나폴리 소속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고 인터풋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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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은 더 브라위너가 두 골을 넣고 루카쿠도 득점해 벨기에가 튀르키예에 3-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