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일본 레드로케츠 훈련 합류…개막전 앞두고 현지 관심

먹는게좋아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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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시즌을 앞두고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에 임대 이적한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는 이다현이 여자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일본에서 주목받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지난 2일 레드로케츠가 구단 공식 SNS에 이다현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이다현은 새 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훈련에 참여했다.

2025 아시안 유스 게임 이란-인도네시아 여자 배구 결승전 자료사진, 바레인, 2025년 10월 29일. · Fooroogh Taherkhani · 원본 · CC BY 4.0

레드로케츠는 구단 SNS를 통해 이다현의 미소와 개성이 팀 분위기를 밝게 한다고 소개했다. 또 이동 공격과 블로킹을 강점으로 꼽으며 팬들의 응원을 요청했다. 다티는 구단이 사용하는 이다현의 애칭이다.

디 앤서 보도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이다현의 합류를 환영하고 경기장에서 응원하겠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국 팬들도 레드로케츠의 게시물에 이다현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레드로케츠는 오는 17일 홈에서 빅토리나 히메지를 상대로 2026-2027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다현의 해당 경기 출전 여부는 보도에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일본 레드로케츠에 임대 이적한 이다현이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구단 SNS와 현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은 17일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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