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남매, ‘씨름’ 분장놀이 본선 진출…방송서 박효빈 더미 등장

N년차직장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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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 자료사진 · SBS Radio 에라오 · 원본 · CC BY 3.0

박서진 남매가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담겼다. 남매는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한 작품을 출품해 총 275개 응모작 가운데 본선 진출 50팀에 이름을 올렸다. 런웨이를 앞두고 새로운 퍼포먼스를 고민한 이들은 씨름 더미를 만드는 등 무대를 준비했다.

런웨이 전날 박효정은 얼굴을 그린 더미를 들고 ‘박효빈’이라고 이름 붙였다. 박효빈은 박서진의 본명이다. 박서진이 반발하자 박효정은 더미가 오빠의 예전 모습과 비슷하다며 파마를 언급했고, 방송에는 성형 전 박서진의 얼굴도 소개됐다. 박서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눈·코 시술과 치아 시술, 모발 이식 등을 받았으며 성형에 1억 원 이상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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