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맞대결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브라질의 스타 선수들이 인도 원정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정된 출전 명단이나 선발 구성을 단정하기 어렵다.
하피냐의 결장도 전망 단계인 만큼 최종 명단 발표가 변수로 남는다.
인도는 이 평가전을 우선순위에 두고 준비하는 쪽을 택했다.
브라질과의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아세안컵 참가를 포기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인도 대표팀에는 강호와 맞붙는 경험을 얻는 동시에, 홈에서 첫 대결을 치르는 의미가 더해진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의 확정 라인업이 나오기 전부터 일정과 선수 구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엔드릭의 출전 여부와 하피냐의 부상 상황이, 인도는 경기 준비와 전력 운용이 주요 변수다.
인도와 브라질의 남자 대표팀 첫 맞대결은 2026년 10월 3일 콜카타 솔트레이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피냐는 부상으로 결장할 전망이며, 인도는 이 경기를 우선해 아세안컵 참가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