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은 스페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가 이강인의 연속 풀타임 출전과 대표팀 내 출전 시간 관리 논의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한국이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이강인의 조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를 둘러싼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양 팀이 뚜렷한 위협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 내용으로 보면 베네수엘라가 승리에 더 가까웠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강인은 에콰도르와의 첫 친선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았고, 이후 우루과이전과 베네수엘라전에는 연달아 선발로 나서 각각 90분을 뛰었다.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이 출전 시간을 두고 한국 대표팀 주변에서 관리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문가와 팬들 사이에서 이강인의 몸 상태에 부담을 줄 이유가 없으며, 예정된 시점보다 앞서 마드리드로 돌아가 아틀레티코 훈련에 합류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대표팀 차출로 훈련 인원이 줄어든 가운데 알라베스와의 다음 리그 원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이강인은 우루과이전과 베네수엘라전에서 연속으로 90분을 소화했다. 인터풋볼이 전한 스페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표팀 안팎에서 출전 시간 관리와 아틀레티코 조기 복귀를 둘러싼 논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