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의 한국, 아시안게임 결승서 일본 꺾고 4회 연속 우승

코인러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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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과의 세 차례 연속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1997년 9월 28일 일본과 치른 19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후반 41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당시 경기 중계 멘트가 화제가 됐다고 스포츠서울은 전했다.

1948년 치르크와 란레이아드르-임-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이 감독이 맡은 U-23 대표팀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서 4위에 그쳤다. 스포츠서울은 아시아 팀을 상대로 고전하고 승리를 얻지 못하는 시기가 이어졌으며, 이 감독과 아시안게임을 향한 시선도 좋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감독은 대회 전 금메달을 목표로 밝힌 바 있다. 대회 중 부상자가 잇따르자 무리한 출전을 피했고, 셀틱 소속 양현준은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조별리그 1차전 이후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 감독은 선수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서울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4회 연속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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