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조슈아 활약 앞세워 박신자컵 첫 승…청주 KB에 69-66

초보라서요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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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카드 박신자컵 A조 예선에서 청주 KB스타즈를 69-66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음폰오봉 테미토프 조슈아는 21분 50초 동안 18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뒤 조슈아는 턴오버와 박스 아웃에서 보완점을 느꼈다고 밝혔다. 수비에 먼저 집중해야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며, 승리에는 만족하면서도 팀이 더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년 3월 7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미시간-미네소타 경기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한국과 일본 선수들에 관한 질문에 조슈아는 한국 선수들의 1대1 능력과 3점슛을 높이 평가했다. 두 나라가 서로 경쟁하며 함께 발전하면 아시아 농구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전했다.

후지쯔는 이번 대회 전까지 박신자컵에 두 차례 출전해 모두 우승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조슈아는 개인 MVP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팀 우승을 우선에 두고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승과 MVP를 함께 이루면 기쁠 것이라는 뜻도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슈아가 18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한 후지쯔가 청주 KB스타즈를 69-66으로 꺾었다. 조슈아는 팀 우승을 우선 목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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