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탬파베이전 앞두고 애런 저지 합류 여부 결정 보류

반려묘 2026/10/0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22

스포탈코리아는 뉴욕 양키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애런 저지의 출전 명단 포함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런 분 감독은 3일에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양키스는 4일 오전까지 시리즈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저지는 지난달 16일 오른쪽 종아리 가자미근을 다쳤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도 최종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타격 훈련을 이어가며 복귀를 준비했다. 보도에 따르면 2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투수를 상대했고, 3일에는 플로리다주 탬파의 구단 마이너리그 시설에서 훈련한 뒤 트로피카나 필드로 이동했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의 2017년 9월 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 원본 · CC BY-SA 2.0

분 감독은 저지가 주루 훈련을 마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주루 훈련이 명단에 포함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니라며, 대타로 기용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탬파베이의 케빈 캐시 감독은 저지가 양키스 명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중심 타선에 배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캐시 감독의 예상이며, 양키스의 최종 명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 피로 골절로 이번 시즌 장기간 결장했다.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그는 66경기에서 타율 0.241, 18홈런, 41타점, OPS 0.871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저지 없이 치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벤 라이스, 코디 벨린저, 조지 롬바르드 주니어 등을 앞세워 보스턴을 꺾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키스는 4일 오전 제출할 디비전시리즈 명단에 애런 저지를 포함할지 결정하지 않았다. 분 감독은 판단을 보류했고, 탬파베이의 케빈 캐시 감독은 저지의 합류를 예상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