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일레븐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후반 16분 엄지성이 결승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전반에는 두 팀 모두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반 6분 엄지성이 배준호와 함께 압박해 공을 가져온 뒤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7분 일본의 슈팅은 엄지성에게 맞고 굴절됐으며,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16분 양민혁이 오른쪽에서 공을 따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엄지성이 슛 페인트로 수비를 속인 뒤 득점했다. 베스트일레븐은 이 장면으로 한국이 앞서 나갔다고 전했다.
이후 한국은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베스트일레븐은 한국이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베스트일레븐은 한국 U-23 대표팀이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이겼으며, 엄지성이 후반 16분 결승골을 넣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