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CC와 공식 개막전서 103-68 승리…신한은행 홍유순 트리플더블

야근러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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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창원 LG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부산 KCC전에서 103-68로 이겼다. 아치 굿윈이 25점, 양홍석이 22점을 올렸고 양준석도 15점을 보탰다.

아셈 마레이는 14점과 리바운드 14개, 어시스트 8개를 기록했고 칼 타마요는 12점을 넣었다. KCC에서는 루이스 킹이 18점, 숀 롱이 13점, 장재석이 12점을 기록했다. LG는 2쿼터에 53-3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고, 3·4쿼터에도 격차를 유지했다.

2024년 3월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미시간-미네소타전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고양 소노는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2-73으로 꺾었다.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6점, 케빈 켐바오가 16점, 스카티 제임스가 13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라건아가 21점과 리바운드 12개를 올렸다.

안양 정관장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88-85로 제압했다. 존 무니가 25점 10리바운드, 라숀 토마스가 20점을 기록했고 변준형은 14점과 어시스트 10개를 작성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게이지 프림이 33점, 다리우스 베즐리가 20점, 박무빈이 12점을 넣었다. 보도에 따르면 정관장은 경기 막판 문유현의 자유투로 3점 차를 만들었고, 이후 현대모비스의 3점슛 두 차례가 모두 빗나가 승리를 지켰다.

여자농구 박신자컵에서는 인천 신한은행이 B조 1차전에서 울란바타르를 75-61로 이겼다. 홍유순은 11점, 리바운드 10개, 스틸 10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A조 경기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칼튼대학교를 99-47로 이겼고, 청주 KB스타즈는 후지쯔에 66-69로 졌다. 삼성생명에서는 김아름이 24점, 최예슬이 16점, 강유림과 이해란이 각각 15점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KCC를 103-68로 꺾었다. 소노와 정관장도 승리했고, 박신자컵에서는 신한은행이 울란바타르를 제압하며 홍유순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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