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9이닝 무실점…KT, 롯데 꺾고 5연승

워커홀릭2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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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는 KT 위즈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KT는 5연승과 함께 시즌 85승 4무 49패를 기록해 1위를 지켰다.

KT 선발 고영표는 9이닝 동안 102구를 던져 4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았다.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친 그는 시즌 14승째를 올려 임찬규, 최민석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더게이트는 고영표가 2015년 이후 완봉승 6회로 이 기간 리그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촬영된 야구 경기 자료사진 · ぽこ太郎 · 원본 · CC BY-SA 3.0

KT 타선은 1회말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앞서간 뒤 3회말 김현수의 1타점 2루타와 류현인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보탰다. 7회말에는 대타 장성우가 솔로 홈런을 쳤다. 최원준은 5타수 3안타를 기록해 시즌 195안타를 달성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구단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이다.

더게이트 보도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를 6-4로 이겨 6연승을 거뒀고, 82승 3무 52패로 최소 2위를 확보했다.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5-4로 꺾었다. 4-4로 맞선 9회초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 때 김도영이 결승 득점을 올렸다. 3연패를 끊은 KIA는 6연패에 빠진 LG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영표가 9이닝 무실점으로 KT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두산을 꺾고 최소 2위를 확보했고, KIA는 LG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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