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10월 3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3세 이하 축구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었으며, 보도 시점에는 전반전이 진행 중이고 점수는 0-0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10월 2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할 예정이었지만, 일본 조직위원회가 잔디 보호를 이유로 허용하지 않아 다른 장소에서 훈련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이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치른 것으로 보도됐다.

MBN은 한국이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일본에 패한 뒤 이번 결승에서 설욕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인 엄지성과 이영준 등을 포함한 최정예 전력을 가동했다고 보도했으나, 두 선수의 선발 출전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경기 초반 엄지성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MBN은 전반전 당시 양 팀이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으며, 한국이 초반 일본을 몰아붙였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는 경기 최종 결과가 담기지 않았다.
참고 자료
MBN 보도 시점에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은 전반 진행 중이었고, 한국과 일본은 0-0이었다. 엄지성과 이영준 등의 선발 출전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