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칼튼대전서 3점슛 8개로 개인 최다 기록

강아지가최고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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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삼성생명이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A조 예선에서 칼튼대학교를 99-47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김아름은 24분 7초 동안 24점과 5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김아름은 3점슛 8개를 성공해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다. 1쿼터에 3개를 넣었고 이후 매 쿼터에도 3점슛을 추가했다. 경기 뒤 그는 슛이 잘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 3점슛이 성공한 뒤에는 슛감이 괜찮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세인트 보나벤처와 로욜라 시카고의 애틀랜틱 10 여자농구 챔피언십 경기. 자료사진 · John Manard · 원본 · CC BY-SA 4.0

김아름이 3점슛 7개를 기록했을 때 팀 매니저가 그의 종전 최다 기록을 확인해 감독에게 전했고, 김아름은 다시 경기에 투입됐다. 그는 여덟 번째 슛이 들어간 뒤 동료들이 함께 기뻐해 고마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에서는 7명이 3점슛을 넣었다. 팀은 59차례 시도해 23개를 성공했고, 성공률은 39%로 보도됐다. 김아름은 감독이 시즌 준비 과정에서 빠른 공격과 많은 3점슛 시도를 강조했으며,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슈팅 연습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주장을 맡은 그는 선수들을 이끌며 격려와 지적을 전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그 역할을 배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김아름은 칼튼대학교전에서 3점슛 8개를 포함해 24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기록을 세웠고, 삼성생명은 99-4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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