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완봉승에 KT 5연승…KIA, LG 꺾고 3위 추격

영화광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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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 위즈는 3일 수원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0으로 꺾고 5연승을 거뒀다. 고영표는 9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 완봉승을 기록했다. 시즌 14승째를 올린 KT는 85승으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KIA 타이거즈는 잠실에서 LG 트윈스를 5-4로 제압해 3연패를 끊었다. 4-4로 맞선 9회초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뽑았다. 전상현은 8회부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뉴시스는 KIA가 73승 2무 61패로 L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고, LG는 6연패에 빠졌다고 전했다.

제95회 기념 선발고교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들, 3월 18일.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를 6-4로 꺾고 6연승을 이어갔다. 르윈 디아즈가 1회 3점 홈런을 쳤고, 김영웅은 6회 솔로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82승째를 거뒀지만, 같은 날 승리한 KT와의 격차는 3경기였다.

NC 다이노스는 SSG 랜더스를 13-1로 대파해 4연패를 끊었다. 구창모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올렸고, 김형준은 5타점을 기록했다. 7회에는 박시원이 개인 통산 첫 만루 홈런을 쳤다. NC는 6위로 올라섰고 SSG는 7위로 내려갔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를 7-2로 꺾었다. 선발 하영민은 6이닝 무실점에 삼진 9개를 기록해 시즌 8승을 거뒀다. 키움은 2연패에서 벗어났고, 한화는 4연패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가 고영표의 완봉승으로 롯데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KIA는 LG를 제압해 3위와의 격차를 한 경기로 좁혔으며, 삼성·NC·키움도 각각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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