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확인된 현대캐피탈 해킹으로 대출모집인 1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일반 고객 정보가 유출되거나 내부 시스템에 접근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침해의 대상은 대출모집인이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일반 고객의 개인정보나 대출 관련 정보까지 유출됐다고 볼 근거가 없다. 회사가 밝힌 피해 범위도 모집인 146명으로 한정돼 있다.
다만 유출된 정보의 구체적인 항목은 제공된 확인사항에 담겨 있지 않다. 이름이나 연락처 등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 해커가 어떤 경로로 접근했는지는 확인된 내용만으로 특정하기 어렵다.
회사는 공격을 차단하고 대응 조치를 했다고 밝혔지만, 차단 방식과 후속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된 정보에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회사 설명으로 확인되는 핵심은 모집인 정보 유출 사실과 일반 고객 정보·내부 시스템은 침해되지 않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