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은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항저우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3년에 열렸다.
한국은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결승에 진출했다. 대만과 맞붙은 결승 1·2세트에서는 경기 중반까지 뒤졌지만 두 세트를 모두 뒤집었다. 이어 3세트에서도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최우제(제우스), 이민형(구마유시), 김건우(제카·한화생명e스포츠), 김건부(캐니언·젠지e스포츠), 류민석(케리아), 이상혁(페이커·T1)과 강동훈 감독은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최우제와 류민석, 이상혁이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두 차례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단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한국 LoL 대표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대0으로 꺾고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3일 귀국했으며, 잠시 쉰 뒤 롤드컵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