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강동훈 감독과 최우제, 김건부, 이상혁, 김건우, 이민형, 류민석 등 대표팀 전원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현장에는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선수단은 입국 뒤 마련된 미디어 인터뷰와 환영 행사에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금메달을 딴 소감을 밝혔다. 이상혁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할 기회를 얻어 뜻깊었다는 취지로 말하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건부는 여러 대회를 경험했지만 국가대표로 출전하면서 책임감을 더 크게 느꼈다고 밝혔다. 금메달을 따고 돌아와 행복하다는 소감도 전했다.
포모스 보도에 따르면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약 2주 뒤 열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준비에 들어간다. 대회에는 젠지, 한화생명, T1, 디플러스 기아가 LCK 대표로 출전한다.
참고 자료
귀국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 소감을 전했으며, 각 소속팀으로 돌아가 월드 챔피언십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