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는 2025년 차량 1만3640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신차를 앞세워 인도량을 늘리기보다 모델 전환을 위해 전체 인도량을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한 것이 해당 연도의 특징이다. 여기서 1만3640대는 생산량이 아니라 고객에게 인도한 차량 수다.

페라리가 2026년 2월 공개한 2025년 잠정 실적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그해 신차 6종을 선보였다. 공개된 모델에는 296 스페치알레와 아말피, 849 테스타로사가 포함된다.

신차 공개와 연간 인도량은 같은 시점에 모두 반영된 수치가 아니다. 페라리는 이들 신차의 인도가 2026년 이후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2025년 인도량이 대체로 유지된 배경은 모델 전환 시기와 함께 봐야 한다.
참고 자료
페라리는 2025년 1만3640대를 인도했고, 모델 전환을 위해 인도량을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했다고 밝혔다. 296 스페치알레·아말피·849 테스타로사를 포함한 신차 6종의 인도는 2026년 이후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