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시티 응원차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할 펩 과르디올라

냥집사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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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CROSS
펩 과르디올라가 위기에 처한 친정팀 맨시티를 응원하고자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깜짝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오는 10월 14일 PSG를 상대하는 맨시티의 다음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 관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르디올라는 구단 고위층에게 “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는 이번 주 초 SNS를 통해 친정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게시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맨시티의 감독을 맡았던 과르디올라는 “전 세계 모든 맨시티 팬들에게 내가 어느 때보다 그들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는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히며 프리미어리그와의 또 다른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에티하드 고위층은 구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배수진을 칠 준비를 마쳤다.
지난 화요일 독립 위원회는 맨시티가 2009년부터 2018년 사이의 리그 재정 규정 위반과 관련된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맨시티 측은 자신들의 무죄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구단은 짧은 성명을 통해 위원회의 판결에 “법, 원칙, 사실에 관한 명백한 실체적 오류가 존재하며, 믿을 수 없는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구단은 “모든 입장을 뒷받침하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방대하게 존재한다”라며 종합적인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단 성명은 다음과 같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가 제기한 혐의에 대해 무죄며, 이번 사건과 관련한 구단의 모든 입장을 뒷받침하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방대하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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