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는 김주형이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쳤고, 대회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쳤다.
보도에 따르면 김주형의 최종 라운드 기록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였다. 한국 남자 골프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

한국은 단체전에서 합계 26언더파 534타를 기록해 중국의 28언더파 532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결과로 김주형과 함께 출전한 문도엽, 김성현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단체전 성적은 출전국별로 성적이 좋은 선수 두 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정해졌다.
참고 자료
김주형이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한국은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