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은 항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특정 대상과 거래하거나 교류하는 일을 집단적으로 거부하는 행동입니다. 단순히 개인이 이용을 중단하는 것과 달리, 여러 사람이 함께 거부한다는 점이 뜻에 담겨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람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1880년 아일랜드에서 토지 관리인 찰스 보이콧을 둘러싸고 집단적 거부가 벌어졌고, 그의 이름이 이런 행동을 가리키는 말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보이콧’은 찰스 보이콧이라는 인물 자체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특정 대상과의 거래나 교류를 집단적으로 거부하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확인된 자료에 담긴 어원 설명은 이 이름과 1880년 아일랜드의 집단적 거부를 연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