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위…선두와 한 타 차

봄앓이중임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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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윤이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지노 티띠꾼과 폴리 맥은 12언더파로, 윤이나와 한 타 차다.

윤이나는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3번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했다. 8번 홀 버디로 타수를 만회했고, 후반에는 10·11번 홀과 15·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 9개 홀 성적은 보기 없이 버디 5개였다.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램턴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이데일리는 윤이나가 3번 홀 실수 뒤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웠고 자신에게 화가 났다고 돌아봤으며, 이후 버디를 많이 잡았고 샷이 좋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이나는 이날 퍼트 26개를 기록했다. 기사에 따르면 날카로운 아이언 샷과 퍼트가 반등의 원동력이 됐고, 짧은 아이언으로 핀 가까이에 공을 붙여 여러 차례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스코어나 순위를 생각하지 않고 평소처럼 경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한 뒤 후반 버디 5개를 보태 중간 합계 1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는 한 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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