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2026년 10월 3일 남자 럭비 세븐스 동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대회 공식 일정은 두 팀의 경기를 결승 라운드 동메달 결정전으로 편성했다.
경기는 한국시간 오후 6시 10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럭비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일정에는 한국과 일본이 대진으로 표시돼 있다.

같은 날 해당 경기장에서는 오후 3시 15분과 3시 40분 남자 9~12위 결정전이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4시 5분 여자 7~8위 결정전, 오후 4시 30분 여자 5~6위 결정전, 오후 4시 55분 남자 7~8위 결정전이 편성됐다.
럭비 세븐스는 타원형 공을 들고 상대 골 지역으로 전진하면서 공을 뒤로 패스해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 공식 종목 소개에 따르면 트라이는 5점, 트라이 뒤 골대 사이로 차는 컨버전은 2점이다.
경기장 안내에는 관중석 약 1만400석에 등받이를 설치하고 천연 잔디를 교체하는 개보수가 이뤄졌다고 적혀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럭비 세븐스와 축구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참고 자료
한국과 일본이 10월 3일 오후 6시 10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럭비 필드에서 남자 럭비 세븐스 동메달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