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가 아내의 다리 흉터를 둘러싼 댓글과 가족의 반응을 10월 2일 채널 '방가네' 영상에서 전했다. 영상 제목은 '며느리 콤플렉스를 본 시부모님 리얼 반응ㅋㅋㅋㅋ며느리 울어'다.
미르는 아내가 일곱 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쳤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얼굴이 공개된 뒤 흉터를 두고 “저 다리 왜 그러냐”는 댓글이 달렸으며, 일부는 궁금해했고 한두 명은 비꼬았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 초 두 번째 만남쯤 아내가 반바지를 입고 나온 모습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흉터를 이상하게 여기거나 숨기지 말라고 해 초등학생 때도 반바지를 입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미르는 시어머니도 괜찮다고 한다고 말했고, 시아버지는 “이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