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에 따르면 한국 여자 양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을 얻지 못했다. 오예진은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쿰쿰 아닐 모호드와 5대 5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8점을 쏴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채영은 8강에서 인도 선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YTN은 전했다.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에 머물렀다.

태권도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8강에서 중국 선수에게 져 대회를 마쳤다. 김유진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으며, 이번 대회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었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보도 당시 이날 오후 7시 30분 일본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각각 2대 1로 꺾었다. YTN은 일본이 이번 대회에 21세 이하 선수단을 내보냈고 와일드카드 선수는 선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민성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양국의 선수단 구성이 다른 배경을 설명했다.
참고 자료
오예진이 여자 리커브 개인전 은메달을 따면서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김유진은 태권도 8강에서 탈락했고,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일본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