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원주 DB 감독, 첫 사령탑으로 준비와 팀의 방향성 강조

집돌이2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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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감독은 2026년 5월 원주 DB 사령탑에 부임한 뒤 2026~2027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바스켓코리아는 10월 3일 공개한 인터뷰가 8월 15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감독직의 보람과 무게를 함께 느끼며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 서울 삼성에서 뛰었고, 은퇴 뒤 미국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2014~2015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삼성 코치로 일했으며, 2021~2022시즌에는 감독대행을 맡았다. 이후 SPOTV와 IB SPORTS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뒤 2025~2026시즌 부산 KCC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2016 빅 사우스 토너먼트에서 경기를 펼치는 농구 선수 자료사진. · SneakinDeacon · 원본 · CC BY-SA 2.0

바스켓코리아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KCC가 정규리그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일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다. 해당 보도는 KCC가 정규리그 6위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우승 뒤 긴장이 풀리며 안도했고, 자신에게 기회를 준 구단과 이상민 감독에게 감사했다고 밝혔다.

원주 DB 선수단에 대해서는 이선 알바노와 강상재가 중심을 잡고, 베테랑과 신예,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원주시와 DB 모기업의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프로 구단의 목표는 우승이라며 팬들의 기대에 맞춰 선수들과 함께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방향성·신뢰·존중을 갖추고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팀을 만들겠다는 뜻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5월 원주 DB 감독에 부임한 이규섭 감독은 구단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우승을 목표로 방향성·신뢰·존중을 갖춘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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