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AG 여자축구 결승, 일본 북한에 승부차기 5-3 승리…3연패 금메달

퇴근하고싶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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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은 북한과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다. 북한이 앞서가던 경기를 일본이 막판 동점으로 연장에 끌고 갔고, 골키퍼 오바 슈가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보탰다.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 자료사진, 2012년 런던올림픽 프랑스전 · sachab · 원본 · CC BY 2.0

전·후반은 북한이 리드를 잡고 일본이 추격하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일본은 경기 막판 균형을 되찾아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고,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추가 득점을 내지 못해 2-2로 맞선 채 승부차기를 맞았다.

승부차기에서는 일본이 5-3으로 북한을 제쳤다. 오바 슈의 선방이 승부처로 작용하면서 일본은 팽팽했던 결승을 금메달로 마무리했다. 경기 내내 이어진 접전은 결국 골키퍼의 방어와 키커들의 성공 여부가 가른 셈이다.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 자료사진, 2021년 7월 14일 교토 산가 스타디움. · FutbolFoto · 원본 · CC BY-SA 4.0

이번 우승으로 일본은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3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북한을 상대로 정규시간 막판에 동점을 만든 뒤 연장과 승부차기를 버텨낸 끝에 대회 정상 자리를 지켰다.

핵심 요약

일본은 북한과 2-2로 비긴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에서 승부차기 5-3 승리를 거뒀다. 오바 슈의 선방을 발판으로 대회 3연패와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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