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EPL 9월 선수·감독·골 부문 수상자 모두 배출

초보라서요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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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9월 이달의 선수와 감독, 골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 부문 모두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 인물이 선정돼, 브라이턴은 EPL에서 이 상들을 한 달에 모두 차지한 다섯 번째 팀이 됐다.

이달의 선수는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에게 돌아갔다. 그로스는 9월 리그 3경기에서 2골과 3도움을 올려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보도는 그가 만 35세로 역대 수상자 가운데 여덟 번째로 나이가 많으며, 브라이턴 선수로는 처음 수상했다고 전했다.

축구 경기 자료사진. · Petr Kraumann · 원본 · CC BY 3.0

이달의 감독에는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이 뽑혔다. 그는 9월 리그에서 팀의 2승 1무를 이끌었고, 브라이턴은 해당 기간 9골을 넣고 1골을 내줬다. 휘르첼러 감독의 수상은 2024년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루이스 덩크는 코번트리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골로 이달의 골 수상자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턴은 이 경기에서 5-0으로 이겼으며, 덩크는 페널티아크 앞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브라이턴에 앞서 세 부문을 모두 석권한 마지막 팀은 2025년 1월의 본머스였다. 이전에는 2016년 11월 첼시, 2022년 10월 뉴캐슬 유나이티드, 2023년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세 상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보도는 브라이턴이 이 기록을 세운 역대 다섯 번째 팀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브라이턴이 파스칼 그로스,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루이스 덩크를 앞세워 EPL 9월 이달의 선수·감독·골을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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