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 일본 승부차기 5-3으로 북한 꺾고 금메달

게임러 2026/10/0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69

2026년 10월 2일 열린 북한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결승은 연장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일본이 5-3으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고, 종료 4분 전 일본의 동점골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일본은 전반 32분 먼저 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북한은 후반 동점골에 이어 역전골까지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고, 일본은 한 골 차로 밀린 채 종료 직전까지 추격해야 했다.

정규시간 종료 4분을 남기고 일본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점수는 2-2가 됐다. 양 팀은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승의 금메달 주인은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일본은 승부차기에서 북한을 5-3으로 제압했다. 일본 골키퍼 오바 슈가 선방을 보태면서 승부가 일본 쪽으로 기울었고, 일본은 마지막 관문을 넘어 금메달을 지켰다.

일본의 선제골로 시작한 결승은 북한의 후반 역전, 일본의 종료 직전 동점골을 거쳐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연장까지 팽팽했던 경기는 오바 슈의 선방과 일본의 5-3 승리로 마무리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