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한국가스공사 시즌 첫 맞대결 입장권 매진…지난 시즌은 소노 5승 1패

야근러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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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2026~2027시즌 첫 맞대결 입장권이 매진됐다. 바스켓코리아는 경기 당일 오전 10시께 소노 관계자가 매진 소식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소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 10연승을 거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6승 무패로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개막 후 8연패를 기록했으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최하위 경쟁을 벌였다.

솔트레이크시티 헌츠먼센터에서 열린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보스턴칼리지-퍼시픽대 경기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두 팀의 2025~2026시즌 맞대결에서는 소노가 5승 1패로 앞섰다. 소노는 2026년 1월 1일 경기에서 70-69로 이기는 등 접전을 치렀다. 바스켓코리아는 한국가스공사가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보이고도 후반에 리드를 지키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소노는 9월 오픈매치에서 서울 SK를 99-86, 수원 KT를 114-96으로 꺾었다. 두 경기에서 각각 3점슛 20개를 넣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이 빠진 서울 SK전에서도 같은 개수의 3점슛을 성공했고, 새 외국 선수로 스카티 제임스와 자니 오브라이언트를 영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픈매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82-87로 패한 뒤 부산 KCC를 80-67로 이겼다. 바스켓코리아는 라건아의 합류가 늦어졌고 케베 알루마와 호흡을 맞출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루키 김민규도 비시즌 동안 새 시즌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2026~2027시즌 첫 맞대결 입장권이 매진됐다. 두 팀의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소노가 5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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