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LB 디비전시리즈 대진 확정…애틀랜타·다저스 맞대결

이제는좀쉬자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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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시리즈가 2일 한국 시각으로 모두 끝나고, 디비전시리즈 대진이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디비전시리즈는 5전 3승제로 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2승 1패로 꺾어 디비전시리즈에 올랐다. 3번 시드 애틀랜타는 2번 시드 LA 다저스와 맞붙는다. 다저스는 전년도 우승팀으로,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고 보도됐다.

애드리안 곤살레스가 2016년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 Arturo Pardavila III from Hoboken, NJ, USA · 원본 · CC BY 2.0

내셔널리그 다른 대진은 1번 시드 밀워키 브루어스와 4번 시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다.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기록한 밀워키는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고, 샌디에이고는 5번 시드 시카고 컵스를 2연승으로 제압해 진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와 4번 시드 뉴욕 양키스, 2번 시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6번 시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각각 대결한다. 탬파베이는 직행했고 양키스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었다. 마이데일리는 화이트삭스가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업셋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디비전시리즈를 통과한 팀들은 양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7전 4승제로 맞붙는다. 각 리그 챔피언은 같은 방식으로 치러지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2026시즌 우승팀을 가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 MLB 디비전시리즈는 4일부터 5전 3승제로 열린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각각 두 대진이 확정됐으며, 이후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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