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0-1로 진 중국 여자축구, 아시안게임 노메달에 현지 비판

견아빠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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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동메달을 차지했고, 중국은 2014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메달을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킥 뒤 중국 수비가 공을 걷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최유리가 헤더로 공을 문전으로 보냈고, 노진영이 달려들어 마무리했다. 중국은 후반 24분 왕샹의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았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잠비아-말라위 여자축구 친선경기 자료사진(2025년 2월 25일). · ChaloNiZambia · 원본 · CC BY-SA 4.0

보도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는 대표팀 감독 안테 밀리치치를 향한 비판이 나왔다. 중국 기자 마더싱은 잉글랜드에 0-8로 패한 일과 이번 대회 무메달을 거론하며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

마더싱은 감독 선임과 경질 절차를 둘러싼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은 이번 결과가 중국의 한국전 11년 만의 패배라고 전하며, 중국 여자축구를 둘러싼 현지의 비판을 함께 소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이겼다. 중국 기자 마더싱은 무메달 결과와 감독을 비판하며 책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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