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애틀랜타와 NLDS 1차전 선발로 타릭 스쿠발 예고

냥집사 2026/10/0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45

스포티비뉴스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붙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선발로 타릭 스쿠발을 예고했다고 3일 보도했다. 경기는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쿠발은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달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이닝 동안 75구를 던져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당시 그를 일찍 교체하며 1차전을 준비하라고 알렸다.

타릭 스쿠발의 2025년 5월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자료사진. · Sewageboy · 원본 · CC BY-SA 4.0

스쿠발은 3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더 던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감독의 말을 듣고 의욕이 생겼으며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다저스의 선발 결정은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뤄진 셈이다.

이번 등판은 스쿠발이 메이저리그에서 홈구장 포스트시즌 선발로 나서는 첫 경기다. 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 포스트시즌에는 상대 팬들의 야유를 들었다며, 이번에는 다저스타디움 팬들의 응원 속에서 던지게 된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는 1차전이 열리는 다저스타디움에 화씨 세 자릿수 기온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쿠발은 더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선수들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수분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는 4일 예정된 애틀랜타와의 NLDS 1차전 선발로 타릭 스쿠발을 예고했다. 로버츠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때 이미 1차전 준비를 지시했다고 스쿠발이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